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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락연을 그리며》출판좌담회 북경에서 거행

2017년 02월 21일 16: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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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2월 21일발 인민넷소식(김홍화, 임영화): 2월 21일 오전, "충혼예채(忠魂艺彩)-《한락연을 그리며》출판좌담회"가 민족문화궁에서 거행되였다. 이번 행사는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중국미술관, 북경시민족련의회, 중공연변조선족자치주위 선전부, 민족출판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다. 성부급 력임 및 현임 지도자 및 한락연의 가족, 로일대 조선족혁명가 자녀대표, 한락연연구 및 당사연구 전문가, 학자 대표, 한락연 고향대표, 북경 국가기관 및 민족문화기업과 사업단위 대표,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와 사회단체 대표, 북경조선족대학교 사생대표, 언론인대표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중공중앙 서기처 원 서기, 원 중앙통전부 부장 염명복, 제9기 전국정협 부주석 조남기가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한락연은 중국의 걸출한 조선족혁명가, 사회활동가와 인민예술가이며 당의 은페전선(隐蔽战线)의 걸출한 전사이다. 그는 최초로 중국공산당에 가입한 중국조선족이고 봉천당조직을 건립한 첫 사람이며 사진관을 엄페장소로 최초로 우리 당의 정보기구를 건립한 첫 사람이고 국제반파쑈투쟁에 참가한 첫 사람이며 국민정부에서 장군으로 임명한 첫 사람이다. 50년이라는 세월동안 중화대지를 누비고 아시아-유럽대륙을 넘나들며 풍부한 예술유산과 고고학성과를 남겼고 보귀한 혁명과 예술 정신을 남겼다. 또한 그의 전기적인 경력은 미술사연구자들의 각별한 중시를 받고있는바 중외문화교류사와 세계혁명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인물이다.

그의 생애는 이미 《중공료녕당사인물전》(선집)에 수록되였으며 그의 사적을 소개한 《나는 중국사람이다》는 소학생 교과서에 입선되였다. 길림성 룡정시, 신강 키질 지역에 한락연의 기념공원, 기념관, 동상기념비가 세워져있다. 한락연의 정신을 발양하는것은 오늘날 혁명전통교육을 진행하는 중요한 내용으로 되였다. 

1998년, 민족출판사는 서적 《한락연을 그리며》를 출판발행했다. 이 책은 이미 작고한 중앙당학교 최룡수교수가 주필을 맡고 머리말을 썼으며 저명한 국제우호인사 루이스 엘리가 서론을 썼다. 이 책은 31편의 회고록과 서신문헌, 12편의 유문, 27편의 개요자료를 수록해 사료성이 아주 강하다. 이 책에는 또 한락연의 생전 사진과 미술작품사진도 첨부되여 시각효과를 높였다. 이 책은 제9기 전국정협 부주석 조남기가 제사를 쓰고 책명을 썼으며 조박초(赵朴初), 영고당(荣高棠), 초도남(楚图南), 사수청(史树青) 등 동지들이 이 책의 출판을 위해 제사를 썼다.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소집에 즈음해 민족출판사는 이 책을 재판했는데 중공중앙 통일전선부 원 부부장,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원 주임 리덕수동지의 "한락연동지 기념활동에서의 연설"과 중국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국제전략연구원 당위위원, 연구원 박건일의 재판설명을 새로 수록했으며 아울러 룡정한락연연구회에서 제공한 《한락연생애년표》를 첨부했다. 이 책은 한락연동지를 깊이있게 연구하고 광범하게 선전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참고자료와 의거를 제공했고 한락연사적을 깊이있게 연구하고 광범히 선전하는데 토대를 제공했다. 

이번 좌담회에서 중국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국제전략연구원 당위 위원, 연구원 박건일, 중국미술관 연구원, 미술평론가 류희림, 한락연의 딸 한건립, 길림성 룡정시 원 시장, 한락연연구회 회장 박호만이 각각 한락연의 생애, 예술성과, 가정생활, 고향정황 등과 관련해 강연했다. 

박건일연구원은 한락연연구를 진행하는것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한락연이 조선족으로서 최초로 중국공산당원으로 되는 과정을 깊이있게 연구하고 광범하게 선전하는것은 여러 민족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보다 긴밀하게 뭉치는데 유리하다. 둘째, 한락연이 당의 령도하에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혁명적 영웅주의와 락관주의 정신으로 부단히 개척진취한 과정을 깊이있게 연구하고 광범하게 선전하는것은 광범한 인민군중의 자각의식이 창조적으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사업에 투입되게 하는데 유리하다. 셋째, 한락연과 조선 조기공산주의운동의 관계, 쏘련공산당 및 공산국제간의 비밀련락과정, 프랑스공산당 및 서유럽 각국 공산주의자들간의 련락, 및 중국에 와서 항일전쟁을 도운 국제우호인사들과의 왕래를 깊이있게 연구하고 광범하게 선전하는것은 중국특색 국제관계연구체계 구축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에 강유력한 연구기초를 제공하는데 유리하다. 넷째, 한락연의 국민당 고위층에 대한 통일전선사업과 여러 민족 종교수령 및 민중들과의 교류에 대해 깊이있게 연구하고 광범하게 선전하는것은 기층 당조직의 통일전선과 민족사업을 더한층 개선하고 최적화하며 중화민족의 모든 적극적인 요소를 동원해 힘을 함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데 유리하다. 다섯째, 한락연이 당이 맡긴 중대한 사명을 리행하는 동시에 왕성한 정력과 높은 열정으로 "비단의 길"문화예술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에 투입한 과정을 깊이있게 연구하고 광범하게 선전하는것은 우리들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려는 확고한 추구와 자신의 사업을 밀접히 결부시켜 완벽을 추구함으로써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에 이바지하는데 유리하다.

중국미술관 연구원, 미술평론가 류희림은 한락연의 예술풍격과 예술정신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개괄했다. 첫째, 한락연은 평범한 로동대중의 생존상황을 관심하고 로동생활에 대해 열정적으로 노래했는바 20세기 전반기의 서민의식과 현실주의정신을 두루 갖춘 예술가의 한 사람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둘째, 대자연에 대한 열애는 한락연으로 하여금 20세기 전반기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풍경화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셋째, 한락연은 프랑스 인상파의 영향을 받아 빛과 색채의 표현을 중시했는바 특히 인물유화에서 이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넷째, 한락연의 예술정신은 락관적이고 강력한 힘을 가지고있다. 그는 시종 밝은 미래를 지향했는바 이는 그의 개성, 기질과 관련되며 혁명자의 리상신념과 관련된다. 다섯째, 한락연은 불요불굴의 정신력을 가지고있었는데 이는 한락연의 혁명가 겸 예술가로서의 본색이다. 

좌담회는 한락연에 대해 객관적이고 진실하게 평가했는바 우리가 초심을 잃지 않고 전통을 계승하고 힘을 합쳐 초요사회를 건설하며 민족단결을 추진하고 공동으로 발전하는데 적극적인 의의가 있다.

한락연 생애:

한락연(원명 광우, 행지, 소공이라고도 함)은 1898년 12월 8일 길림성 연길현 룡정촌 토성포(지금의 룡정시 지신진 공농촌)의 한 조선족가정에서 태여났다. 8살때 반일애국학교 서전서숙에 입학해 계몽교육과 제국주의와 일제를 반대하는 애국주의 교육을 받았다. 

1919년, "3.13" 반일시위운동에서 한락연은 시위전날 밤새 태극기를 만들어 각 학교에 나누어주어 반일시위때 사용하게 했다. "3.13" 반일시위가 진압된후 일본군경의 체포를 피해 쏘련으로 건너갔으며 그후 "한인사회당"에 참가했다. 

1923년 여름, 채화삼의 소개로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그는 중국조선족으로는 최초로 중국공산당에 가입한 사람이다.

1924년 1월, 당중앙의 파견을 받고 봉천에 와서 봉천미술전문학교를 창설하고 이를 거점으로 혁명활동을 전개했다.  1925년 2-5월, 중앙의 지시에 따라 쏘련에 가서 학습했다. 귀국후 심양에서 첫번째 중국공산당지부를 건립했다. 

1925년 7월, 할빈보육중학교에서 미술교원의 신분으로 혁명활동을 전개했다. 

1926년 4월, 오려석 등과  함께 중공북방지방위원회를 건립했다. 1927년 10월, 한락연과 오려석은 진위인을 협조해 중공만주성위의 전신인 중공만주림시성위를 건립했다. 

1928년, 한락연은 할빈, 치치할 등 곳에서 당의 비밀련락지점과 정보망을 세우기 시작했다. 

1929년 가을, 중공중앙의 동의를 거쳐 프랑스로 류학간후 1931년 프랑스 루브르대학에 입학해 서양화를 전공했다. 프랑스 류학시기 프랑스공산당이 령도하는 반파쑈투쟁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1934년, "중국 동북4성 프랑스류학생 선언"을 발표해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정책을 폭로하고 규탄했다. 

1936년, "유럽화교련합회"에 참가했고 "7.7사변"후 《빠리만보》의 기자 신분으로 양호성장군을 인터뷰했다.

1937년 10월, 류학생 10명과 함께 양호성장군을 호송해 귀국했다.

1938년, 무한에서 "동북항일구국총회" 당조직성원의 한사람으로 임명돼 항일통일전선사업을 진행했다. 

1938년 11월, 곽말약이 조직한 작가, 예술가들의 연안방문단 일원으로 연안을 방문해 모주석의 접견을 받았다.

1939년 4월, "국민당전지당정위원회" 소장지도원으로 임명돼 국공 두 부대 사이에서 통일전선사업에 종사했고 10월 류옥하와 결혼했다. 

1940년, 보계에서 국민당특무들에게 체포됐고 1943년 가석방되였다. 그후 서북에서 사생을 하는 한편 국민당 서북상층요인들에 대한 통전사업을 전개했다. 이 기간동안 변강소수민족의 풍토인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참신한 회화주제를 개척했고 또 제일 처음으로 키질벽화를 연구했다. 

1947년 7월 30일, 적화에서 란주로 가는 도중 비행기사고가 발생해 49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1950년 10월, 북경에서 거행된 공화국 창건 1주년 경축 화전에서 한락연의 작품 33폭이 전시되였다.  

1953년, 류옥하는 한락연의 유작 135폭을 무상으로 국가에 헌납했다.

1956년, 중앙인민정부에서 혁명렬사증명서를 발급했다. 

1962년, 주은래총리는 염보항선생에게 "방법을 다하여 한락연의 력사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그의 전기를 써야 한다"고 간곡히 부탁했다. 

1998년, 한락연탄신 100주년 화전이 중국혁명박물관에서 개최되였고 최룡수가 주필을 맡은 《한락연을 그리며》가 출판되였다.  2005년, 대한민국정부는 한락연에게 대통령 표창장을 수여했다.

2010년 11월, 룡정 시위와 시정부는 "한락연연구회"를 발족하고 2011년 5월 락연공원에 한락연동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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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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