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 각각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 참석 위원들을 위문함과 아울러 토론에 참가
2017년 03월 05일 12: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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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리극강은 경제, 농업계 위원 합동소조회의에 참가했다. |
북경 3월 4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장덕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위원회 서기인 왕기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4일 각각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을 위문함과 아울러 분조토론에 참가하여 위원들과 함께 국가대사를 상의했다.
4일 오후, 리극강은 경제, 농업계 위원 합동소조회의에 참가했다. 회의에서 려이녕, 장학무, 임용 등 위원들이 재산권보호, 중국산업 규모확대와 실력증강, 농촌토지제도개혁 등 문제를 둘러싸고 적극적으로 발언했다.
4일 오후, 장덕강은 항향, 오문지역 전국정협 위원들의 합동소조회의에 참가했다. 여국춘, 양준문, 량량승 등 위원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한 뒤 장덕강은 지난한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령도하에 우리 나라 제반 사업은 새롭고도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으며 국제지위와 국제영향력이 끊임없이 제고되였는데 이와 같은 성적은 쉽게 이뤄진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4일 오전, 유정성은 사회과학, 신문출판계 위원 합동소조회의에 참가했다. 왕자호, 장수화, 황국주 등 위원들이 철학사회과학의 발전, 여론인도 새로운 구도의 구축 등을 둘러싸고 건언헌책했으며 회의장의 분위기가 활약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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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장덕강은 항향, 오문지역 전국정협 위원들의 합동소조회의에 참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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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유정성은 사회과학, 신문출판계 위원 합동소조회의에 참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