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명: 경기체육기능 재평가해야, 류상: 새싹 양성으로 기초 단단히 해야
2017년 03월 05일 12: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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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전국정협 12기 5차 회의 체육계는 4일 소조토론을 진행했다. 요명위원은 새롭게 경기체육의 기능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표시했고 류상위원은 인터뷰를 통해 경기체육인 인재양성은 특별히 기초를 중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롱구협회 신임 주석인 요명의 발언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새로운 사회형태하에 경기체육도 사회문화생활에 좋은 내용을 제공할수 있다. 사회가 발전하고있는만큼 우리는 미래 체육경기에 대한 조작, 관리와 감독 방법에 대해서 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상은 회의가 끝난후 인터뷰에서 자신은 여전히 청소년체육에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표시했다. 2018년 창평동계올림픽, 2020년 도꾜하계올림픽과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인재비축문제에 대해 류상은 “한명의 좋은 선수, 경기체육의 새싹을 양성하는데 5, 6년의 시간이 부족하다. 이는 하나의 주기로서 우선 기초적인것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류상은 “일부 외진 산간지역 혹은 락후한 지역 아이들의 체육과목이 걱정된다. 비록 장소와 사람들이 기부한 운동장과 체육장의 운동기구들은 많지만 교사들이 부족하다. 이런 아이들이 각종 체육종목을 료해하고 그들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도록 무언가 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