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모든 나라의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 단호…  ·눈속에서 뛰놀고있는 동북호랑이  ·H7N9 조류독감과 중대동물전염병 예방 대비 활금시장 1110…  ·참대곰 "보보" 귀국길에 올라  ·북방 올해 최대 폭설 내려, 22일 기본적으로 멎을듯  ·인민넷 련속 16년간 두 회의 열점조사 진행  ·외교부: 조선과 미국을 포함한 관련측의 대화 강화 희망   ·공안부: 중국과 프랑스, 운전면허 상호 인정 수령 실현한다  ·전국정협 지난해 제안 5769건 접수, 처리회답률 99.84%…  ·피사의 사탑은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가  ·중국, 올해 기둥식 충전기 80만개를 증설할것으로  ·올 최대규모 강우 강설 날씨 전국 반수이상 지역에 나타날것으로  ·북경 도시부중심—수도공간 배치 대조정  ·각지 두 회의, 에너지절약과 오염물배출감소 록색발전 주목  ·신강 길림, 강설날씨  ·잠룡 2호 8차 잠수, 삼룡 잠수기 업무화 응용단계에 전면 진입  ·우리나라 에너지 국제협력 확대 전망  ·주말 동북 강설날씨, 다음주에는 전국범위내 강우, 강설 날씨 …  ·중앙기상대 한파남색조기경보 발부  ·수표범 배살 눈판에 닿아, 원인은 풍부해진 먹이때문  ·1급 보호동물 공작새 식용이 된 리유  ·호랑이 꼬리 잡아당기는 사육사 론란  ·한국, 중국측에 20여구의 중국인민지원군렬사 유해 송환하기로  ·외교부, 윁남 통상구 업무인원 중국관광객 구타 사건과 관련해 …  ·우리 나라 도시관리집법 제식복장과 표지설계 공개  ·전국철도 음력설려객운수 려객발송량 연 3억명 돌파  ·"공유자동차", 상해거리에 출현  ·참대곰 "커비", 성도서 사망  ·전국 16개 성, H7N9병례 304건 보고  ·외교부, 김정남 암살 보도 관련 회답  ·중국측, 대만문제와 관련해 인도측에 엄정교섭 제기  ·외교부 대변인: 일본, 정확한 력사관으로 젊은 세대 교육해야  ·호남 련원탄광폭발사고 부상자들 치료 받아, 조난자 시신 인양작…  ·대만서 관광버스 전복... 32명 사망  ·엄마 머리카락에 엄지손가락 묶여 부푼 아기  ·정유년 닭의 해, 먹으면 안되는 국가 보호 “닭”  ·중국,일미의 조어도와 남해에 관한 언론에 엄중한 관심과 강력한…  ·중국, 출입국 심사시 외국인 지문 채취할 예정  ·국가보호문물 제홍교 련결다리, 반페쇄시공 시작  ·각 지역, 명절후 두번째 귀환고봉 맞아  ·뉴질랜드, 한 마음으로 고래 구조  ·운남 대량의 생화 출시돼 명절시장 공략  ·두바이야생동물보호구의 홍학  ·지방 인대정협, 각급 당정 요직자 “하장”제 관철, 환경 위법…  ·외교부 대변인, 습주석과 중국인민에 대한 트럼프의 명절축하 높…  ·외교부, 영국 수상 중국 방문 환영  ·첫 인터넷안전심사위원회 설립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량안교류 막을수 없는 시대적조류  ·매 80마리 려객기 이코노미석에 태워  ·고래사체 해부해보니 비닐봉지 쏟아져 

25개 성, 자치구, 직할시 거주증 실시방법 출범, 당신은 어떤 복지를 누
릴수 있는가?

2017년 02월 23일 16:0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공안국에서 최근 공포한 소식에 의하면 현재 이미 25개 성, 자지구, 시에서 거주증 실시방법을 출범했다. 기자는 각지 거주증 복지대우 "함금량"이 부동하고 국가판 규정과 비할 때 적지 않은 지역에서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와 편리의 범위를 확대했음을 발견했다. 그외, 일부 지역은 거주증 신청방식을 혁신했는데 이를테면 흑룡강성에서는 "전자거주증"을 출범하여 군중들의 거주증 신청발급에 편리를 주었다.

"거주증잠정조례"는 2016년 1월 1일부터 실시되였는데 실시구역의 시급이상 지방인민정부에서 본 행정구역 경제사회발전의 수요 및 입적조건 등 요소와 결부하여 실시방법을 제정할것을 요구했다.

일년간, 각지에서는 륙속 본 지역의 거주증 실시방법을 출범했다. 최근 공안부에서는 전국호적제도개혁 특집영상교육회의를 소집했는데 지금까지 전국 각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는 모두 호적제도 개혁실시의견을 제정했으며 25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거주증 실시방법을 발부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이미 거주증 실시방법을 발부한 지역은 북경, 하북, 길림, 천진, 강서, 사천, 해남, 감숙, 복건, 호북, 하남, 내몽골, 흑룡강, 중경, 산동, 산서, 청해 등 지역이다.

여러 지역 거주증 "함금량" 확대

거주증을 소지하면 어떤 복지대우를 누릴수 있는가? "거주증잠정조례"에 근거하여 거주증 소지인은 의무교육, 기본공공취업서비스 등 6가지 기본공공서비스를 누릴수 있으며 출입경서류 처리, 주민신분증 교체 등 7가지 편리를 누릴수 있다.

지방측면으로부터 볼때 각지 거주증 복지대우 "함금량"은 같지 않다. 국가판 규정과 비교할 때 적지 않은 지역은 거주증 소지인에게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와 편리의 범위를 확대했다.

다수 지역 보편적으로 복지범위 부단히 확대할것을 요구

거주증 복지대우 범위를 명확히 하는 동시에 북경 등 다수의 지역에서는 보편적으로 공공서비스와 편리의 범위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서비스표준을 제고하며 정기적으로 사회에 공포할것을 명확히 요구했다.

일부 지역 거주증 신청발급방식 혁신
거주증을 신청하는 방식에서 여러 지역에서는 인터넷수단을 통해 혁신을 도모했는데 군중들의 거주증 신청발급에 큰 편리를 주었다. 이를테면 북경은 "북경시거주증서비스플랫폼"에 의탁하여 온라인거주증신청업무를 개통했다. 신청자는 표를 작성한후 미리보기를 통해 문제가 없으면 확인할수 있으며 시스템에서 알려준 수리(受理)지점에 가서 현장에서 수속을 밟으면 된다. 플랫폼의 최신공고에 의하면 3월 9일부터 플랫폼은 또 "수리시간을 자주적으로 선택할수 있는" 서비스기능을 출범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