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1일발 신화통신: 교육부 판공청이 21일 발표한 “2017년 교육정보화사업요점”은 2017년 조건이 구비된 학교 인터넷 전면 보급과 네트워크교수환경 전면 보급을 기본상 실현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교육정보화는 교육현대화에 대해 지지와 인도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교육정보화사업요점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2017년, 광대역10메가 이상이 접속된 중소학교의 비례를 70%에 달하게 하며 멀티미디어교실이 일반교실에서 차지하는 비률을 80% 이상에 도달시키며 일반교실에 멀티미디어교수시설을 전부 배치한 학교의 비률을 60%에 도달시켜야 한다.
2017년 교육정보화사업요점은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학생마다 공간이 있고 학생마다 특색이 있는것”을 목표로 하여 네트워크학습공간 개통수량을 7500만개가 넘도록 노력하며 90% 이상의 교원과 60% 초중 이상의 학생들이 네트워크학습공간을 개통하고 응용하게 한다. 전국 중소학교 교원정보기술응용능력제고공정의 1000만명 중학교 교원의 육성임무를 기본상 완성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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