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조치 출범해 도시와 농촌 의무교육 일체화 개혁 추진
2017년 02월 21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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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삭): 기자가 20일 교육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2016년 7월, 국무원에서 “현역내 도시와 농촌 의무교육 일체화 개혁발전을 총괄적으로 추진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을 출범해서부터 교육부는 적극적으로 포치와 시달을 추동하고 각지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종합적으로 시책하여 의무교육사업의 지속적이고도 건전한 발전을 힘써 추동했다.
입수한데 따르면 교육부는 적극적으로 문건의 포치와 시달을 추동했다. 콩나물학급(大班额)해소 전문계획을 잘할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콩나물학급을 해소하는 계획의 실시를 가동했으며 개별적 지역의 분포조정사업에서 나타한 규정을 위반하여 조작하고 군중들의 불만을 자아낸 문제에 대하여 통보했고 농촌의무교육학교의 분포를 조정하는 전문자아검사사업을 조직전개했으며 재정부와 함께 도시와 농촌 의무교육 보조경비 관리방법을 출범하여 “잡비와 교과서대를 면제하고 기숙사생들의 생활비를 보조해주는 정책”과 학생 일인당 공용경비기준정액자금이 학생과 함께 류동하고 휴대가능하도록 하는것을 실현했으며 민정부와 함께 “합력후견, 동반성장”전문행동을 포치전개하여 방치아동관심보호사업을 깊이있게 잘했으며 “중퇴통제와 학업보장을 더한층 강화하고 의무교육의 공고화수준을 제고할데 관한 통지”와 “농촌소규모학교와 기숙사제학교건설을 총괄적으로 강화할데 관한 의견”을 연구제정하여 농촌교육사업을 지도했다.
이와 동시에 각지에서는 국무원의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여 료녕, 내몽골, 감숙, 운남, 강서 등 성(자치구)에서 실시의견을 출범했는데 20여개 성들의 실시의견 문건이 이미 의견청취 또는 심의 단계에 들어갔으며 최근에 륙속 출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