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우수한 전통문화는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칠가? 어떻게 교육을 통해 국인들의 “바탕색”을 지켜나갈것인가? 전통문화열은 두 회의 대표위원들의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여러명의 교육관계자들은 “바탕색”을 변화시키려면 전통문화교육은 “중요함을 필요함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표시했다. 아이들의 성장 단계마다 전통문화교육이 “결석”해서는 안된다.
3일, 전국정협 12기 제5차 회의 개막식이 시작되기전 기자는 교육부 부장 진보생을 취재했다. “’중국전통시대회’를 아주 즐겨본다고 들었는데 교육부와 중앙텔레비죤에서 공동제작한 이 프로그람은 금후 학교교육에 전통교육을 보급하고 비중을 증가함을 의미하는가?” 진보생은 “좋은 질문이다! 제출한 질문은 내가 요즘 관심하고있는 점들과 류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수한 전통문화교육은 인재양성의 전체과정에 일관되여야 하는바 이는 중국인들의 “바탕색”을 지켜주는 공정이라고 표시했다.
전국정협위원, 안휘대학 원 당위 서기 황덕관은 중국이 현재까지 발전하면서 력사상 유례가 없는 개방태도로 세계를 포옹하고있다면서 문화자신감이 구비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자신감은 전통문화에서 온다면서 “전통문화의 자각성이 있으면 문화자신감이 증가된다”고 밝혔다.
많은 대표위원들은 전통문화교육이 교육전체에 일관되는것은 “중요함을 필요함으로 변화시키는데 있어” 관건이라고 표시했다. “문화학습의 제일 좋은 방식은 체험이다.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많은것을 수확할수 있어야 전통이 그들의 정신과 마음속에 진입하게 된다.” 전국정협 위원, 중국광업대학(북경) 부교장 강요동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더욱 좋은 방식으로 전통문화의 정수를 전수해야 하고 여러가지 형식을 통해 백성들이 학습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전통문화교육 내용이 증가되면 원래 부담이 컸던 아이들이 더욱 힘들어지는것이 아닐가? 전국인대 대표, 강소성 회안시 교육국 국장 장원귀는 운문, 경사집은 종래로 교육령역에서 퇴출한적이 없었다면서 목하의 급선무는 현재 교수내용에서 전통문화의 침투와 통합을 강화하고 심도를 더하고 폭을 넓히는것이라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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