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광국 국장 리금조: "전역관광" 시대에 부합되는 관광경찰 설립해야
2017년 03월 13일 14:1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국가관광국 국장 리금조는 12일 인민대회당 “두 회의 부장통로”에서 기자의 물음에 답할 때 중국관광은 “풍경구관광”에서 “전역관광”으로 전변되고있는데 이에 부합되는 관광관리기제를 건립하고 관광발전위원회, 관광경찰, 관광순회법정과 공상관광분국 등을 건립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리금조는 현재 대중관광은 풍경구, 풍경지역과 맛집으로 만족하지 못하고있는데 자유관광, 휴가관광 등이 날따라 많아지면서 비풍경구가 전체 관광의 근 80%를 차지하며 관광객들의 관광평가는 풍경구, 풍경지역과 맛집에 제한되지 않고 종합환경 요소에 대한 평가가 많아지고있다.
그는 관광관리체제개혁은 예전의 부문 단일관리에서 현재 종합관리체제로 넘어와야 하고 “전역관광”시대적특점에 부합되는 현대관광 관리기제를 적당히 건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21개 성은 관광발전위원회를 건립했고 13개 성은 환영을 받고있는 관광경찰이 있다. 예전에는 풍경구의 치안관리만 잘하면 되였지만 현재는 풍경구외의 치안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