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3월 16일, 란주동물원, 근무인원들은 롱에 넣은 참대곰 “수란”을 참대곰관밖으로 들어내갔다.
당일, 사회의 관심의 받고있던 참대곰 “수란”은 란주동물원을 떠나MU2413 비행기로 사천성 성도시 중국참대곰보호연구쎈터로 가서 휴양하게 되였다. 란주동물원은 수의사와 사양원을 파견해 “수란”을 돌보게 한다.
"수란"은 올해 23세인데 이는 인류 년령 70세가량에 상당하다. 2016년 10월과 올해 2월, 인터넷에서는 “수란”이 부상입고 입에 거품을 무는듯한 사진들이 올라와 사회의 관심을 받았다. 3월 7일, 국가림업국 통일포치하에 중국참대곰보호연구쎈터에서 3명의 기술전문가를 란주로 파견해 “수란”의 건강상황과 사양관리조건에 대해 종합평가를 진행한 결과, 현재 “수란”의 사양정황은 중상등이지만 로년참대곰증후군 증세가 보인다는것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