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차례 공기오염, 북경 하북 엄중한 오염날씨 나타날듯
2017년 03월 16일 14: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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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중국환경검측소에서는 16일부터 시작해 중국 북방 부분적 지역의 공기질이 중도 내지 엄중한 오염이 있을것으로 예측했는데 그중 북경, 하북 등 지역은 엄중한 오염날씨가 있을것이라고 한다.
중국환경검측소의 최신 보고에 의하면 16일, 중국 화북지역 북부, 화동지역, 동북지역 대부분, 서북지역은 대부분 공기질이 량호에서 경미한 오염 위주이고 동북 부분적 지역과 화북 남부는 경미 내지 중도 오염을 위주로 하며 서북 부분적 지역은 모래먼지영향으로 중도오염이 있게 된다. 17일, 화북지역 대부분 공기질은 경미 내지 중도 오염을 위주로 하고 개별적 도시는 중도에서 엄중한 오염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중국환경검측소에서는 대기확산조건이 불리한 원인으로 오염물이 점차 루적되면서 17일 북경과 하북 중부 부분 도시의 공기질은 엄중한 오염이 나타날것이라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