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차 채집공이 강소성 상주시 금단구 모록차장에서 봄차를 채집하고있다. 또 한번의 봄차를 채집하는 시기가 돌아왔다. 우리 나라 많은 차재배지역에서 차의 새싹이 돋기 시작해 차재배원은 한창 분망한 모습이다(신화사 제공, 진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