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9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1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최근 조선의 미싸일개발 관련 동향에 엄중한 관심을 표시하며 대립적긴장을 가심화하는 그 어떤 언행이든히 견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최근 유엔주재 조선 부대표가 기자회견을 소집하여 조선은 지금 재차 핵시험을 할 준비를 하고있으며 관련 계획이 이미 공개 선포되여 실행에 넘겨진다고 했다. 조선 부상 한상렬도 조선이 주마다 달마다 해마다 보다 많은 미싸일시험발사를 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은 어떻게 보는가? 이와 관련된 최신정보를 알고있는가?
륙강은 관련 보도를 주의깊게 보고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최근 조선의 미싸일개발 관련 동향에 엄중한 관심을 표시한다. 중국은 반도비핵화를 실현하고 반도의 평화안정을 수호하는것을 견지하는바 대화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륙강은 "내가 강조하고싶은것은 현재 반도의 형세는 복잡하고 민감한바 중국은 대립의 긴장을 가심화하는 그 어떤 언행이든지 확고히 반대하며 관련 각측은 정세를 완화시키기 위해 절실히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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