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4월 18일, 공중촬영한 강서 신여 선녀호 하하진 강구촌은 노을빛으로 물들어있고 수면우에 있는 어선은 마치 구름속을 노니는것 같았다. 선녀호에 흘러드는 원하의 발원지는 강서 분이현 경계강으로 두 강은 이곳에 흘러들어 다시 강구촌에 모여드는데 현지 촌민들은 이곳을 “삼강구”라고 부른다. 하하진 강구촌은 선녀호에 위치해있는데 강남수향이라는 미명을 가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