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협회: 진승 상소안 처리중, 빠른 시일내로 해결할것
2017년 04월 19일 14: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18일 매체통치회에서 중국축구협회는 진승 상소안건은 현재 처리중에 있고 될수록 처리시간을 단축할것이라고 밝혔다.
3월 11일, 중국슈퍼리그 제2라운드 경기에서 상해신화팀은 천진권건팀과 홈장에서 경기를 펼쳤고 신화팀 선수 진승은 권건팀의 외적선수 악셀비첼을 악의적으로 밟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경기가 끝난후 진승을 신화클럽에서 엄중한 처벌을 받았고 중국축구협회로부터 6개월의 경기금지령을 받았다. 하지만 진승은 개인의 명의로 축구협회에 상소했고 축구협회에서 6개월의 시간을 단축시켜줄것을 희망했다.
중재위원회 부주임 주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승의 상소안건은 이미 처리중에 있고 합의법정이 이미 구성되였다. 다음단계에 재판일정을 정하게 되는데 만약 그 전에 일부 작업이 완성되지 못했는데 축구협회는 될수록 처리시간을 단축할것이지만 구체적 날자는 정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