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관광객이 북경 고궁 부근에서 노닐고있다. 국가관광국 데터중심의 종합적인 추산에 따르면 올해 "5.1" 3일 휴가동안 전국은 연인원 1.34억명을 접대했는데 동기대비 14.4% 증가하고 관광총수입이 791억원을 실현해 동기대비 16.2% 증가했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장진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