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 백명 민중 단식투쟁으로 "사드"배치 항의 |
서울 4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륙예, 요기림): 한국 일부 종교, 사회단체 및 평화애호가 근 백명이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식을 하며 한미가 성주에 "사드"미싸일방어체계를 배치하는것에 항의했다.
활동 주최측인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의 기획위원 리태옥은 이번 활동은 새로운 "사드"운동의 시작을 의미하며 "사드"배치행위는 절대 용납할수 없는것이라고 했다. 이 위원회 집행위원장 김선명은 "사드"의 부분적 장비가 배치지역에 운반된것은 현지 주민과 한국 국민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의 목적은 국민의 력량을 단결하여 "사드"를 몰아내는 새투쟁을 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26일 새벽 수천명 경찰의 보호하에 "사드"체계 부분적 장비가 배치지역인 성주골프장에 운반됐다. 운반과정에서 현지 주민, 반"사드"평화인사들과 경찰간에 충돌이 발생해 6명이 부근의 병원으로 이송됐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