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중국, "사드"배치문제와 관련해 미한에 엄정한 관심 표명
2017년 04월 27일 14: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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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6일발 본사소식(기자 장혜중):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2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미 "사드"배치문제와 관련해 미한 당국에 엄정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경상은 미한이 한국에 "사드"미싸일방어체계를 배치하면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긴장한 반도정세를 진일보 자극하며 반도비핵화 목표와 지역의 평화안정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안되고 각측의 대화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과 상반되는것이며 또한 중국의 전략적 안전리익을 엄중하게 손상시키는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측은 지역긴장형세를 가심화시키고 중국의 전략적 안전리익을 손상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것을 미국과 한국에 촉구하고 "사드"체계 배치를 취소하고 관련 설비를 철거하기를 촉구한다. 중국측은 견결히 필요한 조치를 취해 자신의 리익을 수호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