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스위스 제네바 팔레데나시옹(万国宫)에서 유엔 무역발전회의 청년창업과 소기업 특별고문, 알리바바그룹 리사국 주석 마운(왼쪽 두번째)이 발전중국가 전자상거래 미래전망 고위급포럼에 출석했다.
마운은 25일 제네바에서 전세계 전자상거래발전에 대해 새로운 전망을 제기하고 미래 10년동안 72시간내에 전자상거래상품을 전세계 어떠한 곳이든지 모두 운송할수 있게 하기 위해 힘쓸것이고 모든 소기업이 국경을 넘을수 있게 도와줄것이라고 했다(신화사 기자 서금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