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월 25일발 신화통신(기자 륙예, 경학붕): 미국 주한해군은 25일 미국 "미시간"호 핵잠수함이 이미 이날 부산항에 도착해 부산에 대한 "정례방문"을 진행할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주한해군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이 소식을 발표했는데 "미시간"호 선원은 이 기회를 빌어 한국 문화와 력사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미국 해군과 한국 군대, 그리고 부산지역 사회와의 뉴대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미국 주한해군 사령관 브래들리 쿠퍼는 이번 방문은 미한해군의 견실한 협력파트너관계를 재차 나타냈다고 말했다.
입수한데 따르면 "미시간"호는 길이 170.6메터, 넓이 12.8메터이고 배수량이 18000톤이 넘는데 미국이 소유한 4척의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중의 한척이고 세계에서 가장 큰 핵잠수함중의 하나이기도 하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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