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국 일부 당파 대통령 후보가 26일 미군이 “사드”시스템 부분적 장비를 한국 경상북도 성주 골프장에 운송한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자신의 관점을 밝혔다.
한국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성명을 발표하고 미군이 이날 성부에 “사드”시스템 일부 장비를 배치하는 행위는 “한국 국민들의 의견과 절차를 무시”했고 “사드”시스템 배치는 응당 한국 차기 정부의 충분한 검토를 마치고 국민협의절차를 진행하여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소셜 네트워크에 글을 올려 “사드”배치가 어느 절차까지 진행되였건 차기 정부는 이러한 절차를 원점을 돌려놓아야 한다고 말하고 일방적인 긴급배치는 아무런 효력을 발생하지 못할것이라고 표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사드”가 주변환경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강제적으로 배치된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