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조선중앙통신사 13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최근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강하 및 대상물타격경기대회-2017”을 지도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타격경기에 참석한 여러 부대 소형 운수기 공중투하 전투인원들은 적의 미싸일기지 타격, 땅크, 전투인원 등 전술과목을 진행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타격경기는 특수작전부대와 소형운수기부대의 협동작전, 적진후방 침투, 실전타격 등 능력을 검증하여 이런 작전단위가 긴급상황에서 각종 작전임무를 완성할수 있도록 확보하는데 목표를 두엇다고 한다.
김정은은 타격경기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그는 부대 지휘관들의 배합이 좋았다면서 김일성 탄신 105주년전에 타격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한것은 인민군이 김일성에게 바치는 충성의 선물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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