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한명의 승객이 "로동모범 지하철 전용렬차"내에서 사진을 찍고있다. "51"로동절기간, "로동모범 지하철 전용렬차"가 장사지하철 1호선에서 선보였다. 이 렬차는 차내에 전국로동모범이며 촬영가인 사자룡이 찍은 88명 부동한 일터의 전국로동모범들의 초상화작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는데 "로동이 가장 영광스럽고 로동이 가장 숭고하며 로동이 가장 위대하고 로동이 가장 아름답다"는 정신을 전시하는데 취지를 두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