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할빈에 도착한 돌고래가 물놀이를 하고있다. 이날 큰돌고래 두마리는 료녕성 심양시에서 출발해 10시간의 "려정"을 거친후 흑룡강성 할빈시에 도착했다. 이 돌고래 두마리는 할빈 포세이돈백사장워터파크에 "정착"해 할빈 시민들과 각지역 관광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번에 운송한 돌고래 두마리는 큰돌고래에 속하고 나이는 4세 좌우이며 암돌고래의 길이가 2.33메터, 수돌고래 길이가 2.35메터이고 무게는 모두 200키로그람을 초과하며 10시간동안의 운송과정에서 5분마다 돌고래의 몸에 신선한 바다물을 부어 돌고래가 물부족으로 부상당하지 않도록 보장했다. 운송차량이 할빈에 도착한후 사업일군들은 돌고래에 대해 신속하게 안전검사를 진행한후 다시 특별제작한 들것으로 돌고래를 순리롭게 사육구역으로 이송했다. 소개한데 따르면 돌고래는 적응기를 보낸후면 관광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할수 있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왕송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