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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운수부: 공유자전거에 대한 감독관리 더욱 엄격해질것

2017년 05월 24일 15: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5월 23일, 교통운수부는 올해 제5차 정례기자회견을 소집했다. 교통운수부 보도대변인 오춘경, 운수복무국 부국장 채단결, 과학연구원 도시교통센터 주임연구원 양신정이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공유자전거 투입 총량에 대하여 통제해야 하는가?

현재, 전국적으로 투입된 공유자전거의 투입량이 루계로 천만대를 넘었다. "확실히 어떤 도시의 일부 구역은 차량과잉현상이 나타났다. 각 도시지간에 차이가 존재하는데 사용자 수요량, 통행조건, 주차조건, 투입현상 등 방면에서 모두 다르다." 채단결 부국장은 일부 구역에서 "초부하"현상이 나타난것은 운영기업의 조직관리, 차량배치 등 오프라인 서비스능력 부족으로 인한것이지 단순히 투입총량의 문제가 아니며 또 일부는 기업의 투입량이 너무 많아 초래된것이기도 하기에 차별적으로 대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때문에 속지관리를 견지하고 도시에서 자신의 특점, 출행수요와 인터넷임대자전거 발전설정, 도시공간 적재능력, 주차시설자원, 대중 출행수요 등 상응한 차량투입기제를 연구, 건립해야 하며 운영기업에서 합리적이고 질서있게 차량을 투입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동시에 운영기업에서 오프라인 운영배치를 강화하고 국부지역에서 챠량이 엄중하게 과잉하는 현상이 나타나는것을 방지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공유자전거 주차지점을 어떻게 설치해야 하는가?

각 도시마다 주차 부적합 구역과 도로구간에 대해 목록을 제정하여 주차금지관리를 실행해야 한다. 도시의 중요 상업구역, 대중교통승강장, 교통중추, 거주구역, 관광풍경구 주변 등 장소에는 자전거 주차위치를 만들어야 한다. 채단결은 "주차지점의 설치에 대해 우리는 인터넷임대자전거의 '수시로 빌리고 수시로 돌려주는" 특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과다한 제한을 설치하는것을 피했으며 반면목록에 정면목록을 더하는 모식으로 주차방면에서 각측의 최대 균형점을 찾으려고 노력함으로써 백성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것을 보장했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강유력한 신용체계를 건설할것인가?

"우리는 조사연구에서 다음과 같은 점을 료해했다. 일부 도시와 기업에서는 정보공유기제를 건립하여 엄중히 위법하고 신용을 잃은 인원, 교통위법으로 신용을 잃은 행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운영기업에서 이를 토대로 그 사람이 차량을 사용할수 있는 자격을 중지시키고있다." 오춘경은 이런 조치는 사용자가 법률과 규범에 따라 차량을 사용하는것을 추진하며 사회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유익한 시도라고 말했다. "'의견'이 정식으로 실시됨에 따라 정부차원에서 더욱 광범한 정보공유기제를 건립하게 되며 더욱 강력하고 더욱 넓은 범위에서 처벌하고 사용자의 행위를 규범화하는데 더욱 좋은 작용을 발휘하게 될것이다."

왜 공유전동차 발전을 격려하지 않는가?

양신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부동한 도시의 인터넷임대전동차 발전에 대한 인식은 다르다. 어떤 도시는 전동차 차량 자체 중량이 비교적 무겁고 속도가 비교적 빠르기에 쉽게 교통안전사고를 초래하며 건전지 또한 일보 안전위험성이 있기에 잠시 발전시키지 않는다고 제출했다. 또 일부 도시에서는 공유전동차는 부분적 주민이 중단거리 출행수요를 해결하고있으나 안전을 고려하여 비교적 신중하게 발전시키는 태도를 취하고있다. 하여 최종 "의견"은 절충방안을 취하여 인터넷임대전동자전거의 발전을 격려하지 않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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