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25일, 중국정부는 파키스탄측과 함께 랍치된 중국공민들이 신속히 석방되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표시했다.
현지시간 24일 오후, 두명의 중국공민이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성에서 무장분자들에게 랍치되였다.
륙강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아래와 같이 밝혔다. 중국정부는 해외중국공민들의 안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일체 형식의 인원랍치행동에 대해 규탄한다. 사건발생후 중국정부 관련 부문과 파키스탄주재 대사관, 카라치주재 총령사관은 인츰 음급기제를 가동했고 파키스탄측과 밀접한 소통을 유지했으며 파키스탄 관련 부문을 협조해 일체 필요한 조치를 취했고 인원안전을 확보하는 전제하에 랍치된 중국공민을 구조하고있고 진일보 유효조치를 취해 파키스탄에 있는 중국공민들과 기구의 안전을 확보했다.
“중국정부는 파키스탄측과 함께 랍치된 중국공민들과 기구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륙강은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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