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은 제24번째 국제생물다양화의 날이다. 환경보호부 황윤추 부부장은, 우리나라 륙상 보호지 면적은 170여만 평방킬로메터에 달해 륙지 국토면적의 약 18%를 차지하여 “생물 다양성 공약”의 요구를 앞당겨 완수하였다고 선포했다.
소개한데 의하면 “생물 다양성 공약”은 2020년까지 각국의 륙상 보호지 면적을 17%에 도달시킬것을 요구했다.
우리나라는 생물다양성 보호에 깊은 중시를 돌려오면서 “생물 다양성 공약”과 관련 협의서를 잘 리행하였으며 또 2020년 “생물다양성 공약” 제15차 체약국 대회의 주최권을 획득했다.
당면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90% 륙지 자연생태계통 류형과 89% 국가 중점보호 야생동식물 종류 그리고 대다수 중요한 자연 유적이 자연보호구내의 보호를 받고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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