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5월 20일 벨라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촬영한 중국항천장정국제무역유한회사에서 전시한 무인기 모형이다. 제8회 벨라루시"미레크스-2017" 국제무기장비와 군사기술전시회가 20일 벨라루시 수도 민스크에서 개막했다. 이번회 전시에서 최대 외국 참가국인 중국기업은 "무지개", "익룡" 계렬의 무인기 등 선진적인 군공산품을 가지고 왔다(신화사 기자 위충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