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서 조사인원이 차량 폭발현장을 조사하고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27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이날 오전 차량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차량을 운전한것은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찰총국 현역 장교 막심 시포발이였는데 현장에서 사망했고 차량에는 기타 탑승인원이 없었다(신화사 기자 진준봉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