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5월 30일발 신화통신: 한국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의 핵심인물인 최순실의 딸 정 모씨가 5월 30일 단마르크 정부에 의해 인도되여 한국으로 돌아왔다. 정 모씨는 한국에서 관련 조사를 받게 된다.
단마르크 통신사에 따르면 정 모씨는 5월 30일 코펜하겐 공항에서 떠났다고 한다.
올해 20살이 정 모씨는 한국 "최순실 국정개입"사건의 초점인물중의 한명이며 그의 모친 최순실과 한국 전 대통령 박근혜의 개인관계를 빌어 "뒤문"으로 한국 유명대학 리화녀자대학에 입학하고 진학기간 학교측의 특수배려를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