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주재 특전대원들이 "군영개방일"에 오토바이 특기훈련을 진행하고있다(2014년 3월 22일 촬영). 20년전 오성붉은기가 서서히 떠오르면서 중국인민해방군은 "일국량제" 조건하에 향항에 주둔하는 새로운 력사를 시작했다. 20년동안 향항주둔부대는 위풍당당하고 문명한 형상으로 향항의 장기적이고 번영되며 안정에 적극적인 공헌을 하여 훌륭한 답안지를 내놓았다(신화사 제공, 주한청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