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파키스탄 물탄에서 의료인원이 부상자를 옮기고있다. 파키스탄 매체는 25일 이날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주 바하왈푸르지역에서 유조차가 전복되여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화재로 140여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당했으며 부분적 부상자의 병세가 비교적 엄중하여 사망자수가 가능하게 진일보 상승할것이라고 한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