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무장경찰내몽골대흥안령삼림지대 관병들이 대흥안령 북부 원시림구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있다. 이날 기자가 무장경찰내몽골삼림총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내몽골대흥안령 원시림구에서 하루내에 련속하여 여러곳에서 집중적으로 6건의 삼림화재가 발생했다고 한다.
화재가 발생한후 무장경찰내몽골삼림총대 대흥안령지대 및 북부 원시림구 방화임무를 집행하는 적봉시지대, 시린궈러맹지대의 근 400명이 신속하여 화재진압에 뛰여들어 림전태세에 진입했다. 현재까지 무장경찰삼림부대는 아직도 긴장하게 화재를 진압하고있다(신화사 제공, 오세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