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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의 늪"에 빠진 30대 녀성

2017년 07월 03일 10:3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 연길 공안부문에서는 마약을 흡입하고 판매한 일당 6명을 붙잡았다. 이중 한 녀성은 마약을 흡입하기 위해 힘들게 벌어 모아둔 수십만원의 돈까지 모두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5월 중순, 연길시공안국 마약금지대대는 연길시에 거주하는 김씨가 마약을 흡입한 혐의가 있다는 단서를 얻었다. 5월 27일, 사건담당 경찰은 진학가 모 주택에서 마약흡입 혐의자 김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김씨는 5월 10일과 23일에 홀로 2차례에 걸쳐 마약을 흡입한 위법사실을 교대하였고 곽씨로부터 마약을 구매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당일 오후 경찰은 연변대학 동문에서 필로폰을 판매하려던 곽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곽씨는 왕씨로부터 마약을 구매하고 다시 김씨한테 판매한 범죄사실을 자백하였다. 경찰은 공원가 모 거처에서 마약을 흡인하는 왕씨와 관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왕씨는 자신이 마약을 곽씨한테 판매한 범죄사실을 인정하였고 관씨도 왕씨와 함께 마약을 흡입한 사실을 인정하였다.

조사에서 왕씨는 마약은 인터넷에서 알게 된 녀성으로부터 구매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녀성 손씨와 그녀의 남자친구 윤씨도 붙잡았다.

조사결과 손씨는 마약을 판매한 사실을 자백하였고 남자친구 윤씨도 마약을 흡입한 범죄사실을 인정하였다.

이번 사건에서 마약판매에 참여한 곽씨, 왕씨, 손씨는 모두 30여살의 마약흡입자로 고정된 직업이 없고 마약판매자금으로 마약흡입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약 제공 근원인 손씨는 몇년전 한국에서 벌어온 수십만원을 전부 마약흡입에 탕진해버렸다. 이미 마약에 인이 박혀서 마약을 흡입하기 위해 반년전부터 인터넷에서 마약을 저렴하게 구입한 후 곽씨 등에게 판매해 차액을 벌어들여 마약흡입을 유지해왔던것이다.

이번 사건에서 마약흡입 및 판매자 6명이 붙잡혔다. 현재 3명은 형사구류되고 3명은 강제격리 마약퇴치 조치를 받고있다.

최근 마약 단속 강화에도 불구하고 마약범죄 형태는 점점 지능형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이 마약범죄의 근거지가 되고 있다. 위챗이나 알리페이(支付宝)가 마약 자금의 "전달책"이 된지는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량으로 구매하는 사람이 많아 구매자를 찾기 어렵고 온라인 증거는 확실하지 않아 공안국에서도 검거가 더욱 어려워졌다.

또한 해외 마약조직에서 미성년자, 임산부, 전염병환자 등을 통해 마약을 운반하는 사례가 많아졌고 마약 범죄자의 나이가 점차 어려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경시공안국에서 현재까지 조사한 사건중 20세 이하 범죄자는 12명, 21세-30세는 105명으로 전체 마약사범 중 32.2%가 30세 이하 젊은 사람들이였다.

지난해 말 까지 전국적으로 250만명이 마약을 흡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중 심각한 중독자는 137만명으로 54.7%를 차지했다. 년령별로는 18세 이하 청소년은 2만 2000명, 18세-35세는 146만명에 달했다.

최년소 마약 중독자는 고작 10세로 저년령화 현상이 심각한것으로 밝혀졌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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