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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은 21일 2017년 제1차 안전생산 불량기록 ‘블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호남성 웅대서남건축원림유한회사 등 7개 생산경영단위 및 관계자가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그 밖에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타 6개 단위로는 호남성 침주시호삼림업공정감독관리유한회사,아변동삼물류유한책임회사,천대현족경당족욕중심, 련원시두립산진조보탄광,산서성 중매단수구석탄업유한회사,등봉시흥욕석탄업유한회사이다.
국가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의 부국장인 손화산은 21일에 열린 안전생산령역의 성실신용 시스템 구축 사업영상회의에서 최근년간 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은 안전생산 령역의 신용상실 행위 련합징계 기제와 ‘블랙리스트’ 관리제도를 구축하였는데 이는 성실신용 시스템 구축이 관건적인 한걸음을 내디디였음을 상징하나 전체적으로 의연히 걸음마를 떼는 단계에 처해 실천 속에서 계속 탐색하고 보완하며 심화시킬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조직령도를 착실히 강화하고 사업책임을 시달하며 사업흐름선을 보완하고 관련 부문과 협조련동을 강화하여 최대한으로 공동징계와 ‘블랙리스트’ 관리제도의 경고, 진섭 역할을 발휘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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