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1일발 본사소식(기자 위철철): 6월 21일, 사법부는 기자회견을 소집해 사법행정마약퇴치교육재활사업 과학화, 전문화 수준의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회의에서 사법부 계독관리국 국장 조학군은 "현재 사법행정마약퇴치계통에는 총 360개 마약퇴치장소가 있고 2008년 6월 1일 마약금지법을 실시한 이후 강제격리마약퇴치인원 113만여명을 수용치료했으며 현재 마약퇴치소에는 24만여명이 있다. 마약퇴치재활장소(구역)가 73개가 있고 마약퇴치재활원에서 9.6만여명을 수용치료했는데 현재 재활원에는 6300여명이 있다"고 소개했다.
우리 나라 강제격리마약퇴치인수의 발전추세는 어떠한가? 지난 해들과 비해 어떤 변화가 있는가? 강제마약퇴치인원의 구성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가? 조학군은 마약품형세로부터 보면 우리 나라는 아직도 마약품문제의 지속적인 만연기, 마약범죄 다발, 고발기와 마약정돈난관공략기에 처해있으며 마약퇴치장소의 수용치료인원수가 부단히 증가되고 구조가 날따라 복잡해지며 마약중독현상이 엄중하고 합성마약을 람용하는 인원이 많아지며 정신이상자가 많고 자살, 자해와 폭력 경향이 있는 사람이 많으며 여러가지 질병 특히 전염성질병이 많고 교육마약퇴치치료난도가 뚜렷이 증가됐다고 소개했다. 수용치료한 강제격리마약퇴치인원의 정황으로부터 보면 신형 합성마약을 흡입한 인수가 빨리 증가해 70%좌우에 달한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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