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탁구협회 조치 출범… 총감독, 주감독 더는 설치하지 않아
류국량 탁구협회 부주석 담임
2017년 06월 21일 13: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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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중국탁구협회에서 료해한바 국가탁구팀 관리모식이 개혁을 맞이하게 되는데 총감독, 주감독을 설치하지 않고 남자, 녀자 두명의 국가팀 감독소조를 설치해 한방면으로는 기예훈련을 책임지고 한방면으로는 대오관리를 책임지며 두방면을 모두 강력하게 틀어쥘것이라고 한다. 관리층을 감소하고 국가팀 “편평화” 관리를 추동하며 훈련 효률과 효과를 제고한다.
체육개혁을 심화하고 체제기제를 혁신하며 2020년 도꾜올림픽의 새로운 도전에 적극 대응하고 운동성적과 정신문명의 풍수를 실현하기 위하여 중국탁구협회는 근래 체육단체 개혁의 수요에 근거하여 국가팀 대오건설의 방향에 맞춰 일부 존재하는 문제와 박약한 과정에 대해 일련의 개혁조치를 출범했다.
이외, 인재우세를 충분히 동원하여 진일보 협회기능을 돌출히 하고 중국탁구협회 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결정에 따라 류국량을 중국탁구협회 부주석으로 임명하고 국가체육총국 탁구바드민톤쎈터 주임 뢰군은 류효농을 대체해 중국탁구협회 부주석 겸 비서장을 담당하게 된다.
일전에 사회적관심을 불러일으킨 공령휘가 싱가포르 한 도박장에서 빚에 쫓긴 사건에 대해 체육총국 탁구바드민톤운동관리쎈터 당위는 현재 관련 규정과 절차에 근거해 관련 규률위반선색에 대해 확인하고있고 당규에 근거해 엄격하게 처리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