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시범운영에 투입된 CRH6F 도시간 고속렬차가 절강 녕파기차역에서 출발했다.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우리 나라 첫번째 시속 160키로메터 도시간 고속렬차가 절강 녕파에서 여요까지 도시간 철도에서 시범운영에 투입됐다. 료해한데 따르면 CRH6F는 우리 나라 첫번째 시속 160킬로메터의 고속렬차이고 고속렬차와 지하철차량 량자의 우세를 겸비했으며 "빨리 출발하고 빨리 정차하고 빨리 승강하고 승차감이 편안한" 등 우세를 구비해 도시간 철로 대중교통화 운영에 특히 적합하다. CRH6F도시간 고속렬차는 차간 8개를 편성하고 좌석 510개를 설치했으며 정원승객이 1470명이고 정원초과승객량이 2000명 가까이 되며 현재 국내에서 승객탑승량이 가장 큰 고속렬차이다(신화사 기자 황종치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