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7월 5일발 신화통신: 4일, 14시 45분경, 길림성 송원시 녕강구 번화로 골목길을 시공하는 과정에 가스루설사고가 발생했는데 가스회사에서 긴급수리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발행해 린근 병원의 의료인원과 환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송원시정부의 소개에 의하면 5일 6시까지 사고로 도합 5명이 사망하고 89명이 입원치료를 받고있으며 그중 14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발생후, 길림성위 성정부 주요지도자들이 현장에서 긴급구조를 지도했다. 송원시위 시정부에서는 소방, 위생, 공안, 공용, 가스 등 부문을 긴급히 소집하여 긴급구조를 전개했으며 2차 사고가 발생하는것을 방지하고 부상당한 인원을 구조하는데 전력을 다하고있다.
사고발생의 구체적인 원인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으며 현재 후속 구조작업은 질서있게 추진중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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