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상해에서 북경까지 가는 D312차 렬차가 북경남역에 정차했는데 사진은 렬차 내부이다. 일전, 우리 나라 신형 침대고속렬차가 정식으로 운영에 투입됐다. 이 침대고속렬차의 침대자리는 종향으로 설치되여 매자리마다 모두 "일인실"이 됐다. 신형 침대렬차는 매일 북경에서 상해 사이에서 한쌍이 운영하는데 북경남-상해D311와 상해-북경남D312차이고 저녁에 출발하여 아침에 도착하는데 총 12시간 운행한다(신화사 기자 형광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