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향항 시민들 항공모함 보기 위해 비를 무릅쓰고 밤새 줄서  ·호주서 달마티안 18마리 탄생 세계 타이기록  ·폭우로 광서 24만세대 정전  ·외교부 대변인, 미국 "스탄새모"호 미싸일구축함 중국 서사군도…  ·내몽골 대흥안령 북부 원시림구서 하루내 삼림화재 6건 발생  ·3년에 한번씩 벼락 맞다니?  ·34cm 귀를 가진 개  ·향항특별행정구 제5임 행정장관 림정월아  ·료녕함 항공모함 전단 이달초 향항 방문  ·중국,남부는 홍수 북부는 폭염  ·제11회 하계 다보스포럼 페막  ·[다보스포럼] 대련 고급장비제조 높은 기점서 출발   ·향항 각계 향항조국회귀 20주년 경축 합창합동공연 거행  ·팽려원, 향항 우일촌학교 참관  ·일본서 사각형 수박 출하…관상용 인기  ·"향항 회귀 20주년" 성과전 눈길 끌어  ·향항조국회귀 20주년 경축 분위기 물씬  ·불후의 향강명구를 함께 써나가다  ·외교부 인도 참배객 서장방문 순례 일시적중지 관련 답변: 책임…  ·증수기이래 국내 175갈래 하류, 경계수위 초월  ·외교부 대변인: 중국측, 조한 상호관계 개선 위해 필요한 지지…  ·어떤 비바람도 꿈 위한 행보 막지 못해—향항조국회귀 20주년 …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28차 회의 북경에서 페막   ·손잡고 동행하면서 미래를 함께 개척  ·사천 무현 산사태 실종인원명단중 20여명 안전 확인   ·길림성 야생동물보호에 적극 나서, 55마리 구조받은 야생조류 …  ·강서 175만명 홍수 피해 입어  ·기차 타고 향항으로 가다  ·중앙기관, 공무원 선발등용 시험 시작  ·외교부 대변인, 중인변경 석금구간 인도 변방부대 월경사건 관련…  ·중국 표준렬차, "부흥호"로 명명   ·사천 무현 산사태 구조작업 긴장하게 진행  ·오문 참대곰쌍둥이 한살 생일 맞이  ·국내 13개 성에 폭우, 황색경보 발령  ·중국, 일본이 옳바른 력사관으로 젊은 세대 교육할것을 촉구  ·귀여운 새끼호랑이와 새끼참대곰   ·향항특구 새로운 임기 행정회의 성원명단 공포  ·야생곰의 습격…“소 사냥” 흔적 포착돼  ·향항특별행정구 제5기 주요관원들 처음으로 모두 모습 드러내  ·외교부:정상적인 집법행동 중국-먄마 국경 합법적인 무역왕래에 …  ·중국인민해방군 향항진주 20주년 기록  ·장강발원지삼림 관목구서 눈표범새끼 관측  ·21일부터 24일까지 북경, 천진, 하북 부분적 지역 폭우 내려  ·오랜 가뭄끝에 단비, 서둘러 파종해 손실 감소-료녕 심각한 가…  ·샤쯔에 담긴 아버지 사랑  ·중앙기상대 고온조기경보 발포:북경,천진,하북 국부지역 기온 4…  ·강소 풍현 "6.15"폭발사건, 초보적으로 형사안건으로 판정  ·외교부, 파키스탄서 랍치된 중국공민 관련 보도에 회답   ·향항, 조국 귀환20주년 홍보차 가동식 진행  ·1분에 1260메터…“세계 최고 속도 엘리베이터” 등장 

미국 "드래곤" 우주비행선, 중국실험장치 싣고 우주정류소에서 지구로 복귀

2017년 07월 04일 14:4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미국 우주탐색기술회사의 “드래곤”화물비행선은 3일 국제우주정류소에서 지구로 복귀했는데 처음으로 이 공간실험실에 오른 중국 자주설계실험장치를 싣고 돌아왔다.

우주탐색기술회사는 sns에 “드래곤”우주비행선은 당일 우주정류소에서 탈리한후 약 5시간의 비행을 거쳐 미국 동부시간 8시 12분 (북경시간 20시 12분)에 캘리포니아주 서부의 태평양해역에 착륙했다고 한다.

“드래곤”우주비행선은 우주정류소에서 1.8톤의 물자를 가져왔다. 중국 북경리공대학 등옥림교수팀이 독립적으로 설계한 실험장치도 이 물자에 포함되여있었다. 이 실험항목은 공간복사와 미중력 환경에서 항체 코드유전자의 돌변에 대한 영향을 연구하는것이다.

미국국회가 2011년에 출범한 “볼프조례”로 인해 중국과 미국항공우주국의 우주합작은 장시간 “랭동”된 상태였다. 하지만 등옥림팀은 상업협력의 모식을 통해 2015년 미국 마노라크스회사와 협의를 체결했고 후자를 매개로 그들의 실험을 국제우주정류소에 보냄으로써 중미우주합작의 “얼음”을 성공적으로 깼다.

“드래곤”우주비행선은 6월 3일에 하늘로 발사되였고 이틀후 국제공간역에 도착했다. 7월 3일 일찍, 국제우주정류소의 우주비행사는 우주정류소 팔기계를 조작해 우주비행선을 우주정류소에서 방출시켰다. “드래곤”우주비행선은 현재 유일하게 지구로 돌아올수 있는 화물우주선으로 기타 화물우주선은 모두 지구 대기층에 떨어지는 과정에 소각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