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리의 야생 오리가 복주시 민강구 습지에서 날아옌다(3월 9일 촬영).
합복고속철도는 중국에서 "가장 아픔다운 고속철도선"으로 불리우는데 연선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을뿐만아니라 많은 진귀한 조류가 날아다닌다. 합복고속철도연선의 일부 진귀한 조류는 계속하여 중외 탐조(观鸟)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복건, 안휘의 많은 탐조자들은 여러가지 요소가 종합적으로 "힘을 내여" 합복고속철도연선의 항금 탐조대가 초보적으로 형성되는것을 촉진했고 이 탐조대의 앞날은 밝을것이라고 인정했다(신화사 기자 매영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