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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미국 "스탄새모"호 미싸일구축함 중국 서사군도 독단진입
행동 관련 기자질문에 답변

2017년 07월 03일 14:3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2일 미국 “스탄새모”호 미싸일구축함이 중국 서사군도 령역에 독단적으로 진입한데 대해 중국측은 미국측에서 중국주권을 침범하고 중국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적행위를 중지할것을 독촉했고 중국측은 일체 필요한 조치를 취해 국가 주권과 안전을 수호할것이라고 표시했다.

기자: 외국매체에 따르면 7월 2일 미국 “스탄새모”호 미싸일구축함이 중국 서사군도 령역에 독단적으로 진입했다고 하는데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륙강: “7월 2일, 미국 ‘스탄새모’호 미싸일구축함이 독단적으로 서사군도 령역에 진힙했고 중국은 인츰 군함과 전투기를 파견해 미국 구축함이 돌아갈것을 경고했다. 서사군도는 중국의 고유령토로 “중화인민공화국 령해 및 린접구역법”에 따라 중국정부는 1996년에 서사군도 령역기선을 공포했고 중국 관련 법률은 또 대외 국군함이 중국령역 진입에 관련한 규정을 명확히 했다.”

륙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측이 “항행자유”라는 기호를 내걸고 재차 군함을 파견해 중국 서사군도 령해에 독단적으로 진입한것은 중국 법률 및 관련 국제법을 위반했고 중국주권을 엄중히 침범했으며 관련 해역의 평화, 안전과 량호한 질서를 침범했고 중국측의 해상 시설과 인원들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했다면서 이는 엄중한 정치와 군서적도발행위이다. 중국측은 미국측 관련 행동에 강렬한 불만을 표시하고 이런 행동을 견결히 반대한다.

륙강은 현재 중국과 아시안 국가의 공동노력하에 남해 국면이 완화되고 적극적인 발전태세를 보여주고있다고 했다. 미국측은 남해에서 사단을 일으키고 지역국가의 안정추구, 협력촉구, 발전추진의 공동한 념원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중국측은 미국측의 중국주권을 엄중히 침범하고 중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행위를 중지할것을 강렬히 독촉했고 계속하여 일체 필요한 조치를 취해 국가주권과 안전을 수호할것이다”라고 륙강은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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