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장강 홍수가물방지 총지휘부가 “장강 2017년 제1호 홍수”대처사업을 적극 배치하고 가장 빠른 시간내에 삼협 등 저수지에 운영 령을 내려 제방을 쌓아 상류의 물을 축적하는 방식으로 중류와 하류, 본류의 홍수 압력을 덜어줄것을 요구하였다.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동정호 수계와 륙수, 장강 중하류, 본류 류역에 폭우가 내렸고 국부지역에는 큰 폭우가 내려 장강류역의 42개 하천의 52개 측량소의 수위가 경계선을 넘었다.
지어 어떤 본류 감측소의 수위는 사상 최고치에 달하였다.
현재 장강 중하류 본류의 수위는 빠른 속도로 상승해 “장강 2017년 제1호 홍수”를 형성하고 있다.
준엄한 홍수방지 정세에 대비해 장강 홍수가뭄방지 총지휘부는 “장강 류역 상중류 저수지 합동조절 방안”에 따라 장강 상류 저수지 군과 삼협 저수지를 막아 물을 저축하는 방식으로 중하류의 홍수방지 압력을 덜어주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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