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중국축구협회 보도대변인 황시위는 12일 뉴스브리핑에서 2018년 중국슈퍼리그에서 전문심판원을 투입시켜 심판원 직업화 개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시위는 2018년 중국슈퍼리그에서 전문심판원을 투입시키고 심판원 직업화 개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표시했다. 이와 동시에 적당한 시기에 동영상 보조심판원 등 선진심판기술을 인입할것이고 전문심판원의 대우수준, 로임원천에 대한 구체적 사업은 아직 연구중에 있는바 나중에 최종방안이 형성될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축구협회는 또 심판원 업무양성을 강화한다. 황시위는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우리는 심판원 양성플랫폼을 넓히고 국제의 높은 수준의 심판원강사와 체능강사를 중국으로 요청해 정기적으로 심판원 업무 양성과 지도를 진행할것이다. 이와 동시에 심판원 훈련회수와 일상 체능검사를 증가하고 진일보 심판원 감독사업을 규범화하며 현재 심판집법평가기제를 보완하고 심판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며 계속하여 심판원의 사상도덕교육을 강화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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