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5월 2일, ARJ21-700 새로운 지선 제트려객기가 할빈 태평국제공항 에이프런에 도착했다. 당일, 처음 성도항공회사 EU2239 항공편 비행을 하는 ARJ21 비행기가 성도에서 출발해 제남을 경유한 후 할빈 태평국제공항에 제시간에 도착함으로써 3200km의 간선 비행을 완성했다. 짧은 휴식을 거친 후 비행기는 다시 할빈—흑하 왕복 비행 려정에 올랐으며 5시간의 ‘간선과 지선 결합’ 비행임무를 완성했다. 할빈과 흑하 사이의 왕복을 제외하고 ARJ21는 할빈-5대련지, 할빈-무원, 무원-가목사 흑룡강 성내 지선 항선도 비행하게 된다. 이 4갈래 항선은 전부 고한지역에 위치해있고 비행과 기조에 대하여 특수한 요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