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시민이 륙지선학산생태릉원(六枝仙鹤山生态陵园)에서 생화를 들고 화단장(花坛葬)을 한 친인에게 제사를 지내고 있다.
청명이 다가오면서 사람들은 각 공동묘지에 가서 제사활동에 참가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벽장(壁葬), 화단장 등 방식으로 가족을 안장했는데 환경을 보호하고 문명하며 친환경적인 제사방식으로 애도의 마음을 전하면서 가족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