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무인기로 촬영한 웅안신구 ‘천년수림’공사 시공현장의 모습이다. 2017년 4월 1일 혜성같이 나타난 하북 웅안신구가 설립되여서부터 지금까지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웅안신구 설립 1주년을 맞이하여 세계의 이목이 또다시 이 새 시대 중국 개혁개방의 새 지표에 쏠리고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