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위 대표: "북경8분"이 "심양지혜제조"의 보편화로 되게 해야
2018년 03월 16일 14: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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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평창동계올림픽 ‘북경8분’ 신송로보트는 세계를 놀라게 했는데 이는 ‘심양지혜제조’의 다채로움을 체현했다." 전국인대 대표인 심양시 시장 강유위는 심양로공업기지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심양을 “중국제조2025” 시범구로 건설하여 “심양제조”에서 “심양지혜제조”에로의 전변을 추동하며 국제경쟁력을 구비한 선진 장비제조기지와 중대 기술장비전략기지를 건설해 강국건설에 심양의 력량을 공헌할것을 건의했다.
전국 41개 공업 류형중 심양에 39개가 있는데 이는 전국 장비제조업 집중도가 가장 높은 도시중 하나이다. 최근년래 심양은 “1대5기지”를 건설해 실체경제를 발전시키고 현대화 경제체제를 구축하며 장비제조의 세트장비능력, 기술혁신능력, 협조조립능력 및 기초지탱능력을 부단히 증강시켰다. 2017년 장비제조업의 8개 항업중 6개 항업은 증장을 실현했고 리윤총액은 33.8% 증가했다.
강유위는 “장비제조업은 국가의 전략성 산업과 공업이 궐기하는 표징으로서 제조업의 기초와 핵심경쟁력이다. 고품질 발전의 요구에 따라 심양은 ‘중국제조2025’시범구를 건설할 때 혁신능력 제고를 기초로 스마트제조 집체를 중점으로 발전시키고 선진적인 장비 스마트제조쎈터를 건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유위는 중독장비원의 제조는 심양 스마트제조 집체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매체라고 하면서 이곳에서 기업 전체 생명주기 '일체식' 종합서비스플랫폼의 공능을 보완시켜 직업학교와 기업이 공동으로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적소유권보호시스템, 공업인터넷망서비스시스템, 기술제고서비스시스템과 융자서비스시스템을 구축하고 독일 공업4.0과 적극 련결시켜 스마트 제조, 고품질 제조, 서비스 제조 프로젝트를 대력 인입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이밖에, 심양은 “중국제조2025” 산업투자인도기금을 설립하여 데이터제어, 로보트, 재생에네르기 자동차, IC장비, 민용항공, 군민융합 등 산업이 선두로 고품질 발전을 이룩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