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진흥에 건의 제기
2018년 03월 13일 14: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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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3월 11일 오전, 전국정협 위원들인 하덕인, 리도규, 로가, 리천래, 리극명, 주건민은 한데 모여 료녕로공업기지 진흥발전의 관건성 문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고 건의를 제출했다.
하덕인 위원은 현재 료녕은 새로운 발전리념을 시종 락착하고있고 정치생태 복구와 정화를 실현하며 경제운행의 온정과 상업운영 환경의 지속적인 최적화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료녕은 풍부한 공업기초를 충분히 발휘하고 과학기술 인재자원이 풍부한 등 우세를 리용해 사상을 더한층 해방하고 개혁을 더욱 심화하며 개방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 료녕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에 반드시 공헌을 하게 될것이다.
리도규 위원은 료녕로공업기지는 새 시대 개혁개방의 새로운 요구를 제 위치에 락착할것을 건의했다. 그는 산업구조 조정을 진일보 추동하고 국유기업의 개혁을 심화하며 공평경쟁의 시장환경을 조성하여 혁신을 인도와 지탱으로 하는 경제체제와 발전모식을 빠르게 형성해야 한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