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 진흥에 “제1자원” 응집
길림성 대표위원들 인재 화제 관련 열띤 토론 펼쳐
2018년 03월 09일 15: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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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는 시대 발전 경쟁의 근본이고 전형의 수요이며 동력의 원천이다.
3월 7일 오전, 습근평 총서기는 광동대표단 심의에서 발전은 제1요무이고 인재는 제1자원이며 혁신은 제1동력이라고 표시했다. 량회 회의장에서 인재 관련 화제가 길림성 전국인대 대표와 전국정협 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어떻게 인재를 양성하고 인재를 흡인하며 인재를 남겨 행복하고 아름다운 길림 건설에 “제1자원”을 응집할것인가에 대해 대표위원들은 많은 좋은 방안듣을 내놓았다.
"길림은 더욱 많은 인재를 양성할수 있고 더욱 많은 인재를 만류해야 한다."
"국가 발전은 인재에 의거해야 한다. 길림의 진흥은 더더욱 인재의 지지가 필요하다. 인재를 양성하려면 교육발전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교육이 발전되면 국민의 소질이 제고되고 국가는 더욱 좋은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양진빈 위원은 길림대학에서 다년간 교육사업에 종사해온 경험에 의해 인재 배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시했다.
"한 지역에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수 있는 학교가 있다면 이는 지역발전에 중요한 인재지탱을 제공한다. 이 방면에서 길림성은 큰 우세를 가지고있다. 우리는 자원이 있기에 더욱 많은 인재를 양성해낼수 있다." 양진빈 위원은 길림대학을 례로 들면 길림성에서 매년마다 2500여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졸업후 길림에 남아 근무하는 사람은 2000명을 초과하는데 이는 길림의 진흥과 발전에 대량의 인재를 수송했다고 소개했다. “인재를 양성하려면 더더욱 인재를 이곳에 남겨야 한다.” 양진빈은 길림은 과학교육자원이 비교적 발달했기에 인재를 많이 배양할수 있으며 만약 이런 인재들이 모두 길림에 남는다면 길림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하게 될것이라고 표시했다. “우리는 더욱 많은 정책을 출범해 더욱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우리가 양성해낸 인재들이 모두 길림에 남을수 있도록 하며 길림의 발전에 지력적지지를 증가할것을 희망한다.”고 양진빈은 말했다.
“인재들이 재능을 발휘할 곳이 있도록 하고 길림 진흥에 힘을 보태도록 해야”
“실제에 립각하고 과학적으로 관리하며 인재구조를 보완해야 한다.” “각 령역 인재들이 분발하여 성과를 이룰수 있도록 하고 길림 진흥발전에 강류력한 지혜를 주입하도록 해야 한다.” “한명의 인재를 모집하고 한개 팀을 이루며 한 기업을 흥기시키고 한가지 산업을 추동한다.”… 인재 작용을 발휘하여 길림 진흥에 힘을 보탠다. 하나 하나의 건의들이 련이어 제출되였다.
“정부사업보고중 강국건설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장인정신’을 발양해야 한다. ‘장인정신’을 발양하려면 더욱 많은 인재들이 고기술산업 대오에 진입해야 하고 이 팀이 부단히 장대해져 이중에 우수한 인재가 부단히 배출되도록 해야 한다.” 제산우 대표는 기업은 상응한 장려제도와 진급플랫폼을 출범해 공인들의 기예를 연구하고 장인으로 되도록 격려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장인은 현란한 생산기능을 장악해야 할뿐만아니라 혁신능력이 있어야 한다.” 과학기술성과 응용방면에서 제산우는 장인 작용을 발휘해 “학교와 과학연구소 등 기구에서 최신 과학기술성과를 연구해내고 관련 령역의 장인이 생산1선에서 실험을 진행하며 실험 효과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여 과학기술성과가 ‘마지막 1km’를 완주하며 생산 학교 연구를 결합한 통로를 원활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리동호 위원의 건의는 인재 작용을 발휘해 가난구제에 힘을 보태고 “인재가 있어야 가난구제 항목의 실시와 추진도 더욱 효과가 좋을것이며 기술과 프로젝트가 있다면 가난구제전쟁에서 우리는 꼭 이길수 있다.”고 밝혔다. 최전 위원은 인재 구조를 진일보 최적화하고 각 류형 전문인재들이 모두 “재능을 발휘할 곳이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하면서 충분히 작용을 발휘하고 사회 발전의 활력을 격발해야 한다고 했다.
성당위 성정부는 4개 방면의 18조례 인재 흡인 혁신창업의 정책조치를 출범했고 이는 “길림 력사상 돌파력도가 가장 큰 새로운 인재정책”으로 불리웠다. 실시이래 장춘시는 각 령역의 인재 2500명을 모집했다. 인재승지를 만드는데 길림의 미래는 기대해볼만 하다.
